하나병원 부산 근로복지공단지정 화상인증병원
병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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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최고의 근로복지공단지정 화상인증병원!
부산시 사하구 다대로 311에 위치한 하나병원은 현재 14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진료과목으로는 화상외과를 비롯, 내과, 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있습니다. 2000년 6월 개원한 이래 부산 울산 경남 최고의 근로복지공단지정 화상인증병원으로 자리매김한 하나병원은 현재 화상에 관련된 모든 응급, 중화상 수술을 24시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원 화상외과전문의들이 촌각을 다투는 중화상환자들에게 수시간 혹은 수일 이내에 조기 절제와 피부이식술을 시행하는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체 피부와 자가 피부 배양기술을 통해서 80~90% 중화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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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질환’ 전문병원
본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8년 1월 제3기 화상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정부가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시작한 2005년을 필두로 제1기 2011년, 제2기 2015년을 거쳐 제3기 2020년까지 화상전문병원으로 연속 지정됨에 따라 양질의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화상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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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질환’전문병원
본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8년 1월 제3기 화상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정부가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시작한 2005년을 필두로 제1기 2011년, 제2기 2015년을 거쳐 제3기 2018년까지 화상전문병원으로 연속 지정됨에 따라 양질의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화상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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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화상전문 인증 의료기관”
본원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2018.4.1~2021.12.31까지 산재보험 화상전문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재 화상환자 치료시 비급여 부담이 없이 치료가 가능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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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술부터 피부재활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갖춰
지난 2009년 2월 화왕산 억새밭 화재 참사사고, 2009년 11월 부산 국제시장 실탄사격장 화재 사고 등에서 발생한 중화상환자 대부분이 본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현재 본원은 화상중환자실을 비롯, 화상병동, 화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상수술에서부터 화상성형, 피부재활까지 화상치료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원 화상외과 전문의들은 매년 해외 화상학회에 참석해 논문 발표는 물론 미국 등 선진국 근로복지공단지정 화상인증병원에 장기 연수 등으로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술을 교환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진 화상치료방법을 선보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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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술부터 피부재활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갖춰
지난 2009년 2월 화왕산 억새밭 화재 참사사고, 2009년 11월 부산 국제시장 실탄사격장 화재 사고 등에서 발생한 중화상환자 대부분이 본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현재 본원은 화상중환자실을 비롯, 화상병동, 화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상수술에서부터 화상성형, 피부재활까지 화상치료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원 화상외과 전문의들은 매년 해외 화상학회에 참석해 논문 발표는 물론 미국 등 선진국 근로복지공단지정 화상인증병원에 장기 연수 등으로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술을 교환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진 화상치료방법을 선보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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