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6월 1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하나병원은 지난 5월 30일(토) 오전 8시 1층 로비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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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순은 개원 20주년 경과보고(박철민 기획실장)를 시작으로 모범직원 표창, 근속직원(20년,15년,10년) 근속패 수여, 기념사(정

철수병원장), 노사화합 결의문 선언,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철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저를 믿고 헌신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하나병원은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 되었습니

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20살 청년의 기상으로 혁신과 변화를 통해 병원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라고 밝혔

습니다.  

본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사랑의 헌혈행사, 하나병원 4행시 짓기, 사랑의 쌀 나눔행사, 화상환자 수기 공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병원은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의료기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수상하신 직원 여러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모범직원 표창>

부산시의사회장 표창  : 물리치료실 김연실

병원장 표창 : 3병동 김화자, 5병동 김점희

<장기 근속 직원 근속패 수여>

20년 근속 : 영상의학과 김현숙, 진단검사실 김정수, 기획실 임태호, 권희경, 화상치료실 김정의, 영양실 한재령

15년 근속 : 영상의학과 장인환, 관리과 양승위, 영양실 박미순

10년 근속 : 원무부 안장수, 3병동 정선희, 김현아, 세탁실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