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지난 5월 26일 1층 주사실에서 사회복지과 주최로 "화상환자 돕기" 일일 찻집이 열렸다. 이날 찻집에는 대한적십자부산지사 사하구지회에서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많은 환자와 직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이날 일일 찻집을 통해 판매된 금액과 후원금은 어려운 화상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