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8년 6월 1일 개원 18주년을 맞이하여 간호과에서 승진자 3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6월 1일 월례조회때 정철수병원장으로부터 사령장을 받은 3병동 정선희 책임간호사를 비롯 중환자실 이승진 책임간호사, 수술실 황미경 간호사는 각각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로 승진하였습니다. 

승진소감을 묻자 대표로  3병동 정선희 수간호사는 " 부족한 저에게 큰역할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선수범하는 부서장이 되어 부서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진한 세분은 병원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해당 부서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동료들에게 신임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실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