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화상전문병원 하나병원이 2008년 6월 1일 개원 8주년을 맞이했다. 정철수 원장을 비롯 임직원 120여명은 지난 5월 31일 오전 8시부터 1층 로비에서  개원 8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개원 8주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사원 표창장(외부상 포함), 모범부서 표창장 등 시상, 개원 8주년 인사말, 노사화합의 결의문 낭독,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철수 원장은 인사말에서 " 화상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센터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화상전문병원의 위상에 맞는 역량 강화와 직원 교육 및 복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