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화상전문 하나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5월 29일(토) 오전 8시 1층 로비에서 기념식 행사를 정철수 원장을 비롯 임직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박철민 기획실장의 개원 10주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외부 표창 및 병원장 표창, 근속10년 직원 근속패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식 인사말에서 정원장은 "화상전문병원의 명성과 위상에 걸맞는 최고의 의료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10년의 전통을 밑거름 삼아 다가올 10년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하나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화상전문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