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0년 하나병원 워크샵이 2월20일~21일 양일간 무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워크샵은 정철수 원장님을 비롯 직원 70여명(당직자 제외)이 참석하여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날 무주 토비스콘도에서 특강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날은 스키, 스노보드, 눈썰매, 곤도라 등 직원들의 개인 취향에 맞게 레져활동을 하였습니다.  첫날 오후 6시 토비스콘도 연회장에서 열린 미션과 비젼에 대한 특강에 앞서 정철수 원장은 " 여러 부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면서 " 2010년 올 한해도 전직원이 힘을 합쳐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무주 워크샵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