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2년을 마무리 하면서 12월의 친절직원으로 5병동 최영실 간호조무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최영실 사원은 한결같이 환자에게 성심성의를 다하고 매사 성실한 근무태도로 임해 친절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08년 7월 14일 입사한 최영실 사원은 4년 넘게 본원에 근무하면서 고객은 물론 주위 동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성실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영실 사원은 “지난 5월 허훼린 간호사에 이어 저까지 5병동을 대표해서 이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5병동 식구들 덕분에 제가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최영실 사원의 친절직원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