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친절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월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5병동 허훼린 간호사는 항상 밝은 미소로 환자는 물론 동료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3월 1일 입사한 허훼린 간호사는 중화상은 물론 병마에 고통받는 병동환자들에게 진심어린 간호와 상세한 설명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어 이번 친절사원 선정에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8월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허훼린 간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저보다 더 친절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렇게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준 상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허훼린 간호사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