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2년 5월 친절직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친절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5월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영양실 천길자 사원은 2001년 2월 1일 입사해서 10년 넘게 장기 근속하면서 성실한 근무 태도와 고객에게 항상 미소짓고, 친절한 태도로 직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힘든 근무 여건 속에서도 환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과 행동으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5월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천길자 사원은 수상 소감에서 “ 먼저, 저에게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게 고생하는 동료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