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3년 12월 모범직원으로 간호과 최순이 간호과장이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 11월 입사한 최순이 간호과장은 십년넘게 장기근속하면서 하나병원과 역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의료기관 평가 인증 준비를 하면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간호과 리더로서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여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최과장은 모범직원 수상 소감에서 " 작년 한해 정철수 원장님 이하 전직원이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이 상을 받아 민망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간호과를 대표해서 인사드립니다.올해는 다같이 직원 교육에 힘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미력한 힘이나마 일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순이 간호과장의 모범직원 선정을 축하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