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2년 1월 새해 첫 친절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친절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월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원무부 이은정 사원은 2004년 11월 1일 입사해서 입, 퇴원 업무와 사내 CS강사를 맡으면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모습에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평소 환자 및 보호자에게 따뜻한 인사와 친절한 설명으로 고객감동은 물론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이은정 사원에게는 격려금 30만원과 친절뺏지가 수여되었습니다. 이은정 사원은 2012년 새해에 첫 친절직원으로 뽑혀 기쁘고 감사하며 하나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