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하나병원은 6월 1일 개원 16주년을 맞이하여 5월 28일(토) 오전 8시 1층 로비에서 정철수 원장이하 직원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개원16주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모범직원 표창, 15년 및 10년 장기 근속 직원 근속패 및 상금 수여, 개원 16주년 기념사, 노사화합 결의문 선언, 케이크 커팅, 병원 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철수 원장은 개원 16주년 기념사에서 “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독보적인 화상전문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하면서 “ 변화하는 시대에 고객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전문성만이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병원은 화상전문병원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범직원 수상자> 부산광역시의사회장 표창장 : 간호과장 최순이 병원장상 : 원무부 심예랑 주임, 영양실 한나리 영양사 <15년 장기근속 직원(3명)> 영양실 천길자, 영양실 박미정, 심사실 김하나 주임 <10년 장기근속 직원(4명)> 내과 이은주 과장, 외과 김세연 과장, 피부재활 이진아 책임간호사, 영양실 이은정 영양실장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