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5년 3/4분기 친절직원으로 화상치료실 이미현 간호조무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코리아CS센터 김지숙 원장이 고객접점부서 현장코칭을 통해 이미현 간호조무사를 추천하였으며, 추천이유로 “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보호자를 대신해 휠체어를 가져다 주는 등 적극적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미리 알아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환자의 소지품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과하지 않고 성실한 이미지가 느껴지도록 실천하는 서비스가 매우 돋보였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10월 1일 월례조회 때 상품권과 꽃다발을 받은 이미현 간호조무사는 “ 제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많은 동료분들이 본인이 상 받은 것보다 더 축하해 주셔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화상외과에서 근무중인 이미현 간호조무사는 고객들에게 친절한 말투와 세심한 배려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