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6월 칭찬직원으로 화상치료실 박종선 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 10월에 입사한 박종선 사원은 항상 밝은 표정과 미소로 환자는 물론 보호자와 어린아이까지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 칭찬직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7월 3일 월례조회 때 꽃다발과 상품권을 받은 박종선 사원은 “ 먼저, 화상치료실 식구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최대한 가족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면서 “ 하나병원이 화상전문병원 원조라는 사실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혀 동료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박종선님의 칭찬직원 선정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