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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움의 아픔, 따뜻함으로 치료하는 하나병원

환자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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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병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12회 작성일 18-07-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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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병원은 지난 7월 17일(화) 오전 11시 6층 세미나실에서 "환자들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을 열었습니다.

이날 음악회를  준비한 김선경 사회복지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이 고전 클래식 음악은 물론 귀에 익숙한 가요까지 현악 4중주를 들으면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OST ' 오버더 레인보우'를 연주 첫곡으로, 가요 마법의 성,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 나오는 OST  '문리버' 등 명곡들과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원 작은 음악회을 위해 연주를 맡아주신 "델리카토 현악4중주" 팀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