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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움의 아픔, 따뜻함으로 치료하는 하나병원

5월 칭찬직원 영양실 박미정 선정, 승진직원 원무부 심예랑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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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51회 작성일 15-06-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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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병원 6월 월례조회 때 칭찬직원 포상과 승진 직원 사령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1일 오전 8시30분 세미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5월의 칭찬직원으로 선정된 영양실 박미정 사원이 상품권과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박미정을 사원을 추천한 5병동 강라희 간호조무사는 “ 항상 웃으면서 밝은 목소리와 미소로 인사하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고된 스케쥴인데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모습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 환자분들 불만 호소에도 친절히 해결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지난 2001년 5월에 입사한 박미정 사원은 십년넘게 영양실에 근무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근무태도와 성실함을 보여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박미정 사원은 “ 먼저, 부족한 저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최선을 다해서 영양실의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6월 1일로 승진한 직원은 원무부 심예랑 사원입니다. 지난 2007년 입사 이후 줄곧 원무부에서 근무하면서 실력을 쌓아 온 그녀는 이번에 원무부 주임으로 승진하였습니다.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그녀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임명장 수여 후 심주임은 “ 기획실장님, 원무부장님, 늘 고생하는 원무부 동료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무부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두분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