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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움의 아픔, 따뜻함으로 치료하는 하나병원

본원 소아환아 KBS 1TV 사랑의리퀘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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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49회 작성일 05-07-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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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1급장애를 안고 있는 김대현(만5세) 어린이가 집에서 라면국물에 얼굴, 가슴, 오른쪽 팔에화상을 입고 하나병원 소아화상 병동에 2월 4일 입원을 했습니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대현 환아는 가피절제술만 두번 받고 자가피부이식술 등을 받으면서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KBS1 TV ‘사랑의 리퀘스트’ 프로에 지난 3월23일 오후 6시에 방송되었습니다. 대현이는 앞으로도 피부재활까지 1여년의 시간을 더 치료에 전념해야 합니다. 꿋꿋하게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모두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